빅뱅 태양이 아들의 장난감 선물 앞에서 단호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21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는 “신오쿠보의 중심에서 뱅뱅뱅을 외치다 w. 내 돈생 영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추성훈은 함께 거리를 걷던 태양에게 “결혼해서 아기도 있다며?”라고 물었다. 태양은 “아들이 이제 다섯 살”이라고 답했다.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 슬하에 아들이 있다.
추성훈은 “아기 아빠가 이렇게 멋있냐”며 감탄했고, 태양은 “멋있는 건 형님”이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장난감 쇼핑에 나섰다.
태양은 “요즘 아들이 비행기에 꽂혔다”고 밝혔고, 추성훈은 “큰 비행기를 좋아하냐. 작은 비행기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태양은 “클수록 좋아한다. 자꾸 그걸 본인이 타고 싶어 한다”고 답했다.
또 태양은 아들에 대해 “비행기 모양의 장난감을 좋아한다”면서 “의외로 비행기 찾기가 어렵다”고 가게를 둘러봤다.
추성훈은 자동차도 들어가는 비행기 장난감을 발견한 뒤 “이건 내가 사주겠다”고 말했다.
이때 태양이 또 다른 장난감을 발견했다. 제작진은 “이것도 사줘라”고 말했고, 태양은 “아니다. 버릇 나빠진다”며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태양은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를 발표했다.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LIVE FAST DIE SLOW)’ 무대를 펼쳤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