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빈(30)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수빈은 23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제 미래도 함께 고민해 주고, 앞으로의 시간을 같이 그려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과 함께 더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가며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 한다”며 결혼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지인들에게는 “혹여 경황이 없어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결혼식 일정과 예비 신랑의 직업·신상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팬들은 “행복해 보인다”, “자필 편지가 너무 따뜻하다”, “앞날 응원한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내며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빈은 최근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