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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김명엽 PD “허경환 섭외? ‘태계일주’ 덱스 역할”

김소연
입력 : 
2026-04-28 15:42:24
‘최우수산’. 사진| MBC
‘최우수산’. 사진| MBC

김명엽 PD가 허경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김명엽 PD가 참석했다.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 되는 ‘최우수산’은 MBC 최우수 예능인들이 산속에서 벌이는 버라이어티다. 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고 유쾌한 접전을 벌였던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과 허경환이 뭉쳐 산속 미션에 도전한다.

김명엽 PD는 “도합 100년 경력의 베테랑들과 안 해본 걸 찾다 보니 회의가 자꾸 산으로 가더라. 그래서 진짜 산으로 가게 됐다”며 “등산은 핑계일 뿐, 다섯 출연자의 케미와 난장판 토크, 게임을 즐겨달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출연진 중 유일하게 지난해 최우수상 후보가 아니었던 허경환의 합류다. 이에 대해 김 PD는 “‘태계일주’에 덱스가 있다면, 우리 프로그램에는 허경환이 그 역할을 해줄 거라 믿었다. 굳이 따지면 우리 팀의 ‘덱스’가 아니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경환은 이번 기회에 최우수상을 넘어 대상까지 노려야 한다”며 “제가 ‘라디오스타’를 연출할 때 허경환을 4번 정도 모셨다. 저점매수 했다. 인기가 덜 할 때부터 원했던 멤버다. 체력, 외모, 화제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멤버라 섭외 안 할 수 없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우수산’은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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