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최우수산’에 대한 재미를 예고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김명엽 PD가 참석했다.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 되는 ‘최우수산’은 MBC 최우수 예능인들이 산속에서 벌이는 버라이어티다. 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고 유쾌한 접전을 벌였던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과 허경환이 뭉쳐 산속 미션에 도전한다.
장동민은 그간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내가 두뇌 서바이벌의 ‘고트(GOAT, Greatest Of All Time)’다”라고 자화자찬하며 “이제는 적수가 없어서 직접 제작 단계에 참여할 정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그런 장동민에게도 ‘최우수산’은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 그는 “두뇌 서바이벌보다 여기가 훨씬 더 힘들다. 거기는 예상과 예측이 거의 다 들어맞는데, 여기는 멤버들이 어디로 튈지 전혀 모른다”며 “그 예측이 힘든 점이 오히려 이 프로그램의 재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조만간 멤버들의 성향을 다 파악하면 여기도 내 손안에서 ‘쪼물딱’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야심을 드러냈다.
‘최우수산’은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