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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정우성과 ‘구미호’, 원래 19금 베드신 포함”

한현정
입력 : 
2026-04-28 21:12:40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데뷔 초 배우 정우성과 출연했던 영화 ‘구미호’의 숨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올라온 ‘고소영이 유튜브 모든 영상을 삭제한 이유 (심경고백)’ 콘텐츠를 통해 과거 작품을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처음 떠오르는 작품이 ‘비트’와 ‘구미호’”라고 언급하자, 고소영은 “‘구미호’는 공포가 아니라 러브스토리”라고 답했다.

그는 “당초에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기획돼 베드신도 포함된 작품이었다”고 밝히며 “흥행을 고려해 등급이 낮아졌고, 나 역시 노출 장면은 끝까지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상도 최대한 노출을 피하려고 신경 썼다. 슬립을 입을 때도 끈을 최대한 올려 입을 정도였다”며 “나는 생각보다 보수적인 성향”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당시 X세대 이미지와 달리 의외”라고 하자, 고소영은 “호기심은 많지만 겁도 많다”며 “결혼과 출산 이후 그런 성향이 더 강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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