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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연쇄살인범 이용우 누구? 박해수 수사 모드 재가동

신영은
입력 : 
2026-04-28 16:23:01
‘허수아비’. 사진ㅣENA
‘허수아비’. 사진ㅣENA

‘허수아비’가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모티브가 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허수아비’ 강성 연쇄살인사건 진범인 이용우에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4회에서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여섯 번째 피해자 김민지(김환희 분)가 발생한 가운데, 사직서를 내고 강성 경찰서를 떠나려고 했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은 한밤중 수풀 사이를 거침 없이 걸어기고, 강성일보 기자 서지원(곽선영 분)은 단 한 장뿐인 범인의 사진을 보고 놀란다. 강태주와 적과 아군의 경계에 선 차시영의 본심은 무엇인지, 친구 이상의 조력자 서지원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허수아비’ 제작진은 “4회에서는 강태주가 차시영에게 손을 내민다. 마침내 두 사람의 아슬한 공조가 시작된 가운데, 서지원이 새롭게 발견한 결정적 단서에 뜻밖의 인물을 향한 의심의 촉이 발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4회는 28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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