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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서경석, 공인중개사+한능검 만점인데 “난 헛똑똑이” (말자쇼)

신영은
입력 : 
2026-04-27 08:55:35
‘말자쇼’. 사진ㅣKBS
‘말자쇼’. 사진ㅣKBS

‘개그계 원조 뇌섹남’ 서경석이 ‘말자쇼’에 등판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인생의 첫 경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서울대 출신 1호 개그맨’ 서경석이 출연한다.

서경석은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출신인 서경석은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신동엽, 박수홍 등과 함께 ‘개그계 3대장’으로 불리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다. 특히 조혜련, 김효진, 안선영 등 개그우먼들이 짝사랑했던 남자로도 알려져있다. 서경석은 자신이 생각하는 인기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특히 서경석은 방송 활동을 하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됐고,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73회 한국사 시험에서는 연예인 최초 100점 만점을 받았다.

그런데 서경석은 “나는 헛똑똑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친동생처럼 여겼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 적이 있다”며 “돈을 빌려줬다가 사람도 잃고, 돈도 잃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형처럼 해결해 주고 싶은 책임감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서경석은 이와 관련해 오은영 박사로부터 매서운 처방을 받았다고 밝힌다.

KBS2 ‘말자쇼’는 27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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