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에 표예진, 신현수가 특별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했다. 아울러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7%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첫 회(4.4%)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출연한 표예진, 신현수 사내 부부 연소영 대리와 권현우 대리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사내에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 속 미묘한 온도 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김종태도 김전무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작품에 힘을 보탰다. 공명과 얽힌 주요 변수로 등장한 그는 예측 불가 전개 속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극 중 노기준은 ‘해무 기절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생 최대의 굴욕을 맛봤다. 그는 익명 커뮤니티 ‘회사원닷컴 F구역 민원’ 사건을 맡으며 해무그룹 지하주차장 F구역에서 벌어지는 사내 스캔들에 대한 정보에 대한 진상 파악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전 연인 박아정(홍화연 분)과 뜻하지 않게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과거 비상계단에서 있었던 자신의 은밀한 순간을 주인아가 목격했을 가능성을 떠올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노기준은 주인아와 F구역 주차장 잠복 근무에 나섰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바로 감사실 탈출을 노리는 노기준의 유일한 희망 김전무(김종태 분)를 현장에서 마주한 것. 노기준은 김전무의 비리 정황에 좌절했다.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