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유방암 가족력’ 홍지민 “딱딱한 것 만져져 걱정했는데…”

김소연
입력 : 
2026-04-23 11:56:08
홍지민. 사진| 유튜브
홍지민. 사진| 유튜브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홍지민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홍지민 건강검진 결과 충격… 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이날 남편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는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경계 지점에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울러 다른 고민도 있었다. 그는 큰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족력이기 때문에 유방암에 대한 것도 체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편도 건강이상이 있었다. 홍지민은 “남편이 요즘 계속 목소리가 잠겨서 갑상선도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지난해 담낭에 용종이 있더라. 추적관찰 하라고 하더라”고 다른 체크 사항도 있다는 점을 짚었다.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 그는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작년에 없던 딱딱한 게 만져지더라. 너무 긴장했는데, 살이 빠지면서 뼈가 만져진 거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홍지민은 검진을 마친 뒤 결과를 전해 들었다. 의사는 “유방 피부에 혹이 하나 보이는 게 있다. 피부 바로 밑에 5mm도 안되는 물혹 같은 게 있다. 이거는 아무 문제 없다. 그냥 두셔도 된다. 조직에는 혹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여성분들은 아무 이상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외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그는 “걱정했던 부분이 몇 가지 있는데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안심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