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피식대학을 통해 ‘서준맘’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박세미가 새로운 콘텐츠를 시작했다.
지난 31일 론칭된 ‘유아맘’은 박세미가 3040 엄마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다.
첫 영상에서는 박세미가 영어유치원에 방문한 가운데, 7세 반 수업임에도 아이들의 영어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세미는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엄마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엄마들이 영어유치원을 선택한 이유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결도’ ‘셔틀버스를 탈 때 어떻게 하라고 안내하는지’ 등 디테일한 팁들이 공유됐다.
가장 큰 고민인 비용에 대한 부분도 들어볼 수 있었다. 엄마들은 한 달 200만원에서 300만 원 정도의 비용에 대해 “아이의 미래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정도 다녀보고 일반 유치원으로 옮기는 분들도 많다”면서 “고민이 되면 시작을 우선 해보라”라고 조언해 주기도 했다.
박세미는 영어유치원 체험 후 “물론 영어유치원을 통해 아이의 인성과 실력이 갈라지는 건 아니다. 그래도 앞으로 명품 안사고 소소하게 살면서 적금을 열심히 들어놓을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