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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 박세미, 영어유치원 체험…“한 달 최소 200만원?”

이다겸
입력 : 
2026-04-01 11:43:12
박세미. 사진l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박세미. 사진l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유튜브 피식대학을 통해 ‘서준맘’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박세미가 새로운 콘텐츠를 시작했다.

지난 31일 론칭된 ‘유아맘’은 박세미가 3040 엄마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다.

첫 영상에서는 박세미가 영어유치원에 방문한 가운데, 7세 반 수업임에도 아이들의 영어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세미는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엄마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엄마들이 영어유치원을 선택한 이유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결도’ ‘셔틀버스를 탈 때 어떻게 하라고 안내하는지’ 등 디테일한 팁들이 공유됐다.

가장 큰 고민인 비용에 대한 부분도 들어볼 수 있었다. 엄마들은 한 달 200만원에서 300만 원 정도의 비용에 대해 “아이의 미래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정도 다녀보고 일반 유치원으로 옮기는 분들도 많다”면서 “고민이 되면 시작을 우선 해보라”라고 조언해 주기도 했다.

박세미는 영어유치원 체험 후 “물론 영어유치원을 통해 아이의 인성과 실력이 갈라지는 건 아니다. 그래도 앞으로 명품 안사고 소소하게 살면서 적금을 열심히 들어놓을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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