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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류화영, 만우절 깜짝 결혼 발표 [종합]

신영은
입력 : 
2026-04-01 15:02:54
이태리-류화영. 사진ㅣ와이원엔터테인먼트, 린브랜딩
이태리-류화영. 사진ㅣ와이원엔터테인먼트, 린브랜딩

1993년생 동갑내기 배우 이태리(32)와 류화영(32)이 1년에 단 한 번 거짓말이 허용되는 날인 만우절에 깜짝 결혼 발표를 해 화제다.

이태리는 오는 5월 품절남이 된다. 1일 이태리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했다.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역시 같은 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화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비신랑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한 뒤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9월 12일 진행된다.

이태리는 1998년 방송된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 소속사를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며 본명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지난해에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기도 했다.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티아라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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