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사미자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한지일은 29일 자신의 SNS에 “국민엄마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하셔서 잘 걷지를 못하셔 후배 도움받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지팡이를 짚고 후배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동 중인 사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그는 지난 2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일은 “하루빨리 쾌차하세요”라고 응원의 말을 남겼다.
1940년생인 사미자는 지난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이후 후유증으로 오른쪽 다리가 괴사 되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