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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득남’ 김용건, 5살 아들에 애정…“‘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남겨서 뭐하게’)

김미지
입력 : 
2026-03-31 09:38:22
김용건.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예고
김용건.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예고

배우 김용건이 2021년생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으로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 말미에는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김용건이 아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정선희가 “손자와 잘 놀아주지 않냐”고 하자, 김용건은 “난 (놀아줄 애가) 또 있잖아”라며 아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또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며 “내가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옆에 온다. 그래서 나는 새벽에 깨면 시간을 보고 아들이 올까 봐 기다린다”고 미소를 보인 채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김용건은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김용건은 75세이던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그는 아들을 호적에 올린 후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건은 1977년 결혼해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와 영화 제작자 겸 연예기획사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를 뒀지만 1996년 이혼 후 재혼은 하지 않았다.

차남 차현우가 배우 황보라와 지난 2022년 결혼해 2024년 득남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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