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16세 딸의 공부 근황을 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서는 수능 D-100일을 맞아 일타강사 정승제가 MC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대치동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MC는 “서울에서 가장 치열하지 않을까 싶다”며 “여기가 그 유명한 대치동이다. 학원의 명가”라고 소개했다.
김희선은 “저 사실 여기 최대 16번까지 와봤다. 대치동 학원 다니는 학부모 유경험자로서”라며 “여기 아무래도 학원이 많다 보니까 엄마들이 여기를 안 올수가 없다. 아이들 라이딩 해야 하니까”라고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이후 정승제와 함께 독학 재수 학원을 찾은 김희선은 학생들을 만나 목표 대학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이 “연고대 생공(생명공학)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자 김희선은 “생공이면 저희 아이랑 비슷한 것 같다. 우리 아이도 미생물, 세포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의 딸은 2009년생으로 현재 16세다. 6세때 영재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고, 싱가포르를 거쳐 현재 미국 LA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선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딸이 유튜버라는 직업을 희망한 적 있었는데 다음부터 굉장히 확고하게 결정했다”며 “생명과학 쪽으로 아이가 굳힌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