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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하차 대체 투입’ 고아라 “‘춘화연애담’ 합류 행운”

신영은
입력 : 
2025-02-05 14:40:02
‘춘화연애담’ 고아라. 사진ㅣ강영국 기자
‘춘화연애담’ 고아라. 사진ㅣ강영국 기자

‘춘화연애담’ 고아라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광영 감독, 고아라, 장률, 강찬희, 손우현, 한승연이 참석했다.

고아라는 화리공주 역을 맡아 왕실 적통 공주로서의 독립적인 여정을 그린다. 5년만에 작품 활동을 재개한 고아라는 “이런 재밌는 작품을 찍으려고 오랜기간 쉰 것 같다. 말하고자 하는 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매력을 느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리공주는 당초 고아성이 맡아 촬영을 진행중이었으나 부상으로 하차해 고아라가 대체 투입됐다. 고아라는 “감사하다. 행운처럼 좋은 작품을 급하게 받아보게 됐다. 다른 사극을 준비중이어서 준비는 돼 있는 상태였다. 대본을 봤는데 화리공주의 성격에 공감이 많이 갔다. 감사하게 빨리 촬영에 들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 분)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며느라기’ 시리즈와 ‘사랑이라 말해요’를 연출한 이광영 감독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뉴 논스톱’, ‘레인보우 로망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집필한 서은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은 총 10부작으로, 오는 6일 목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1, 2회가 공개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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