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황이 스킨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돌싱남녀들의 얽히고설킨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 황은 “내가 땀나는 걸 못 견딘다. 피부가 닿는 걸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16기 영자가 “여자친구랑 손은 잡냐”고 묻자 미스터 황은 “잡는다”고 즉답했다. 이어 “할 건 다 한다. 아프다고 안 하지 않잖냐. 너무 19금이었나”라고 덧붙였다.
미스터 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스킨십이) 비언어적 표현 중 큰 부분이니까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중요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 행위를 소름 끼치게 싫어하지는 않는다. 힘들지만 좋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몸이 힘든 거지 정신은 좋은 거냐”고 묻자 미스터 황은 “정신적으로도 좋고 몸으로도 좋다. 남자니까. 그런데 그걸 엄청 선호하지 않는다. 플라토닉 쪽이 남들보다 많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