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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한국인의 밥상’ 출연 소식 듣고 부모님이 좋아해”

양소영
입력 : 
2024-11-27 13:55:47
‘한국인의 밥상’ 신하균. 사진|KBS
‘한국인의 밥상’ 신하균. 사진|KBS

신하균이 차려주는 ‘한국인의 밥상’은 어떤 맛일까.

28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너의 이름은?”_숨겨진 보물의 참맛 편에서는 배우 신하균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휴가를 떠난 최불암을 대신해 함께한 것.

제작진과 만난 신하균은 “부모님이 ‘한국인의 밥상’ 출연 소식 듣고 너무 좋아하셨다”라면서 함박 웃음으로 출연 소감을 대신했다.

이어 “‘한국인의 밥상’을 보면 아무 생각 없이 빠져들게 된다. 눈으로도 보지만 귀로 들리는 편안한 내레이션이 주는 따뜻함과 정겨움, 그런 정서가 너무 좋다”라며 흔쾌히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그동안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목소리 연기를 증명한 신하균은 “무명씨의 참맛을 찾아 떠나볼까 합니다”라는 오프닝 멘트부터 블록버스터 영화 도입부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고.

거제 바다부터 지리산 산골까지 직접 다녀온 듯한 현장감 넘치는 신하균의 밥상이 과연 어떤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지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이날 방송은 이름나진 않았지만, 이 계절 맛이 잔뜩 든 보물들을 찾아 나선다. 평소 ‘한국인의 밥상’을 즐겨본다고 밝힌 신하균 역시 “하나도 아는 게 없이 다 처음 본 음식이었다”라면서 신기해했다.

경남 거제 바다와 전남 구례 지리산의 이름 없는 생선과 버섯 등 알면 알수록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맛의 보물들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인의 밥상’은 2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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