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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오늘(13일) 종영…성리→이루네, 상금 1억·영화 주인공은 누구?

김소연
입력 : 
2026-05-13 06:00:00
‘무명전설’. 사진| MBN
‘무명전설’. 사진| MBN

‘무명전설’ 100명의 도전자 중 단 한 명의 전설이 탄생한다.

13일 오후 9시 10분 생방송 되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는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무명전설’은 이름을 알리지 못한 무명가수부터 전설이 되지 못한 유명가수까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설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을 담았다.

오늘 결승전에 오른 TOP 10의 운명은 전적으로 시청자들의 손에 달려있다. 결승전 총점 5000점 중 무려 64%에 해당하는 3200점이 국민 참여 점수로 배정됐기 때문이다.

세부 내역은 결승 1차전 국민 투표 400점, 신곡 영상 및 음원 점수 600점, 온라인 응원 투표 200점, 그리고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이다. 특히 이날 생방송 중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가 우승의 향방을 가를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무명전설’. 사진| MBN
‘무명전설’. 사진| MBN

TOP 10의 고유 번호는 0번 이대환, 1번 김태웅, 2번 박민수, 3번 이창민, 4번 정연호, 5번 하루, 6번 장한별, 7번 황윤성, 8번 이루네, 9번 성리다.

지난 결승 1차전 이후 집계된 순위는 1위 성리(859점), 2위 이루네(800점), 3위 황윤성(799점), 4위 장한별(778점), 5위 하루(777점), 6위 정연호(772점), 7위 이창민(767점), 8위 박민수(760점), 9위 김태웅(753점), 10위 이대환(749점) 순이다.

1위와 10위의 점수 차가 단 110점에 불과한 만큼 순위 변동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 시청자들의 투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우승자에게 주어질 파격적인 특전도 결승전의 열기를 더한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비롯해 신곡 음원 발매와 전국 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이 준비돼 있다. 이뿐 아니라 제주도 세컨 하우스 제공과 우승자 이름을 건 프로그램 제작,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까지 걸려있는 상황이다. ‘인생 역전’의 기회가 누구에게 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자들이 힘든 시간을 버텨온 자신의 삶을 녹여낸 ‘인생 명곡’ 미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과연 누가 1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전설이 될지, 그 결과는 오늘(13일) 오후 9시 10분 MBN에서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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