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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행복, 흔들리지 않는 마음 돼” 김소영, 둘째 출산 후 심경

김소연
입력 : 
2026-05-14 17:44:13
오상진, 김소영 부부. 사진| SNS
오상진, 김소영 부부. 사진| SNS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 후 달라진 마음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지난 13일 SNS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누리꾼은 “아이를 갖는 게 겁나다가도 인생을 살면서 모성애라는 감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도 의미가 있는 거 같다”면서 “20대보다 수아, 수호를 만난 지금이 더 행복하시냐”고 질문을 건넸다.

최근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김소영은 “훨씬 행복하긴 하다”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이를 낳아서, 안 낳아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출산 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마음이 된 것이 행복하다”며 “아이들을 만나고 키운 경험도 (행복하게 될 수 있던 이유) 그 중 하나”라고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9월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지난달 둘째 아들을 얻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김소영은 출산 3주만에 ‘워킹맘’으로 복귀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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