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4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다.
임창정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90회 충청북도 영동군 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지난 2022년 연말결선 이후 약 4년 만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날 임창정은 대표 히트곡 ‘소주 한 잔’과 세미 트로트곡 ‘탓탓탓’을 연이어 선보인다.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흥겨운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임창정 외에도 김용임, 김유라, 손희주, 김용빈이 초대 가수로 나선다. 김용임은 ‘역대급 여자’로 오프닝을 열고, 김유라는 ‘먹물 같은 사랑’, 손희주는 ‘베일 속의 남자’, 김용빈은 ‘당신뿐입니다’로 무대를 꾸민다.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80대 노부부의 합동 무대를 비롯해 가야금 연주자들의 ‘진도 아리랑’, 10대 참가자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충청북도 영동군 편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힐링광장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