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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찢었다” HYNN(박혜원), ‘전참시’ 깜짝 등장…건대 축제 홀렸다

지승훈
입력 : 
2026-10-25 10:50:27
박혜원과 유영우 무대. 사진ㅣMBC ‘전참시’ 캡처
박혜원과 유영우 무대. 사진ㅣMBC ‘전참시’ 캡처

가수 HYNN(박혜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학 축제 무대에 깜짝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HYNN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유영우의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영우는 HYNN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열창했다. 노래가 2절 후렴구에 접어들자 HYNN이 무대에 깜짝 등장했고, 두 사람은 완벽한 고음 화음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예상치 못한 HYNN의 등장에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HYNN의 신곡 ‘3일 후’ 무대까지 함께 꾸미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만남은 유영우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유스데스크(YOO’S DESK.)’의 코너 ‘정준힐의 야간비행’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앞서 두 사람이 함께 부른 ‘시든 꽃에 물을 주듯’과 ‘3일 후’ 듀엣 영상은 뛰어난 보컬 호흡과 유쾌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누적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다.

한편 HYNN은 최근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3일 후’와 팝 R&B 장르의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라디오와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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