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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유두도 비호감’ 댓글에 부위 자르는 수술까지 알아봤다”

지승훈
입력 : 
2026-10-25 08:44:37
‘사장님 귀는 당나귀’ 전현무. 사진ㅣ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전현무. 사진ㅣKBS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외모와 관련한 악성 댓글로 인해 유두 절제 수술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방송 초창기 비호감 이미지로 고민했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최초로 받은 악플이 ‘유두도 비호감’이었다”며 “‘유두에 점퍼도 걸 수 있을 것 같다’는 댓글도 달렸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어 “유두까지 비호감이라고 해서 유두를 자르는 수술을 알아봤다”고 고백한다.

전현무는 “의사가 피가 너무 많이 나는 수술이라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외모를 향한 악성 댓글에 큰 상처를 받았던 경험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낼 전망이다.

그는 방송 활동을 열심히 이어가면서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외모에 대한 비난을 반복적으로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방송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외모로 욕을 너무 먹으니까 그때부터 제모와 시술 등 자기관리를 하기 시작했다”며 “방송에서 보기가 싫다고 하니까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전현무의 고백을 들은 엄지인은 그가 외모 문제로 고민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수술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는지는 몰랐다며 놀라움을 나타낸다. 김숙 역시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수술까지 알아봤겠냐”며 전현무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어 “다 지났으니 지금에서야 웃는다”고 말하며 그를 위로한다.

전현무가 과거 악성 댓글로 겪었던 고민과 당시의 솔직한 심경은 2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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