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 이하 GMF2026)’이 타임테이블과 일자별·스테이지별 헤드라이너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첫날인 10월 17일 88잔디마당에 자리한 ‘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마지막은 이소라가 장식한다. 같은 날 KSPO DOME에서 펼쳐지는 ‘Club Midnight Sunset(클럽 미드나잇 선셋)’에서는 이승윤, 88호수 수변무대의 ‘Loving Forest Garden(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홍이삭이 각각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둘째 날인 10월 18일 ‘Mint Breeze Stage’의 피날레는 윤하가 책임진다. 이날 ‘Club Midnight Sunset’에는 십란(십센치×소란)이 헤드라이너로 나서고, ‘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이석원, 선우정아, 까치산, 신지훈, 로시 등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밖에서도 아티스트와 관객의 만남은 이어진다. KSPO DOME과 수영장 사이에 마련되는 ‘RADAR(레이더)’에서는 공개방송과 토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에 하이터치 및 사인회, 풍선아트쇼 등 공연 사이 색다른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한편 2007년 처음 시작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이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