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성 아나운서가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 결혼, 딸 출산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정유성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린다”라며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진용과 다정한 투샷을 비롯해 혼인신고서,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유성은 서진용에 대해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며 “그날 소중한 분들께서 함께 자리해 준다면 더없이 감사할 것”이라고 적었다.
정유성은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유성은 2022년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미를 수상한 후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서진용은 SSG 랜더스 소속 투수로 활약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