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돌아온 무대 퀸…서인영, 워터밤 찢었다

지승훈
입력 : 
2026-08-23 09:24:42
서인영. 사진ㅣSNS
서인영. 사진ㅣSNS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인영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워터밤 공식 SNS를 통해 서인영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연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짧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표곡 ‘신데렐라’와 ‘땡큐’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특유의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중 팬들이 서인영의 이름을 연호하자 서인영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인영은 이번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체중 감량에도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한 달 동안 4kg을 감량해 46kg까지 체중을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13곡을 소화한 서인영은 “이렇게 노래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너무 뜻깊고 너무 행복하다”며 “끝까지 미쳐서 잘 놀다 가요. 또 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