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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트와이스 사나, ‘고척돔 입성’ 에스파 현장 응원

지승훈
입력 : 
2026-08-08 21:12:32
아이들 미연, 트와이스 사나. 사진ㅣ스타투데이DB
아이들 미연, 트와이스 사나.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아이들 미연과 트와이스의 사나가 그룹 에스파 고척돔 입성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8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에스파의 네 번째 월드투어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두 번째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전날에 이어 양일간 이어진 이번 공연은 3만 5천명 관객이 동원됐다. 데뷔 이후 처음 밟는 고척돔 무대로, 향후 25개 지역을 잇는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 되는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 말미 앙코르 무대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에스파의 히트곡 안무를 따라하는 팬들의 시간이 진행됐다. 일반 팬들의 모습이 잡히던 와중, 익숙한 비주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연과 사나가 현장에 자리한 것.

다만 두사람은 팬들의 큰 연호에도 옅은 미소와 손하트만 보여줄 뿐,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펼치진 않아 다소 아쉬움을 안겼다.

이번 서울 공연 첫 날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지역, 146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됐으며, 둘째 날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서울 공연을 마친 에스파는 북미와 남미, 유럽 등을 포함한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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