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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에 성숙미 더하기’…김다현, 정규 4집 음악적 변신 예고

지승훈
입력 : 
2026-08-07 10:59:46
김다현. 사진ㅣ현컴퍼니
김다현. 사진ㅣ현컴퍼니

가수 김다현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정규 4집 ‘이모티콘’ 발매를 앞둔 김다현은 지난 6일과 7일 공식 콘셉트 이미지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14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이미지에는 10대 소녀의 풋풋함과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의 면모가 함께 담겼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김다현은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표정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귀여운 매력에 머무르지 않고 감성적인 표현력을 더하며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는 레드 뷔스티에 드레스 스타일로 빈티지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했다. 두 번째 이미지에서는 파스텔 톤의 라벤더 셔링 드레스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김다현. 사진ㅣ현컴퍼니
김다현. 사진ㅣ현컴퍼니

이번 앨범에서 김다현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을 수록,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현컴퍼니는 “정규 4집 ‘이모티콘’이라는 제목도 김다현이 직접 지을 정도로 이번 앨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꾸준히 이어온 곡 작업에 대한 평가를 받고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다현의 정규 4집 ‘이모티콘’​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무아래서’​를 비롯해 자작곡 ‘바다야’, ‘날씨가 이상해’, ‘티났니?’, ‘설렘’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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