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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허리 통증에 공연 중 ‘눈물’…“JYP는 쉬라고 했지만” 해명

이다겸
입력 : 
2026-06-16 10:24:45
설윤. 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설윤. 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엔믹스 설윤이 공연 중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확산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눈물 흘리며 무대 오른 설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서 설윤은 공연 중 허리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고, 끝내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누리꾼들은 “쉬어야 할 것 같다”, “저 정도로 아프면 무대에 오르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치료부터 받아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설윤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 파스 붙이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주 조금 더 심해졌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말씀드리고 레이저 치료랑 막 이것저것 치료 받고 왔다”면서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무대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라고 자신의 의지로 공연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지난 13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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