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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출신’ 현진, 밴드 데뷔 2개월만 팀 탈퇴…“지치고 힘들어” [공식]

이다겸
입력 : 
2026-05-22 17:47:10
현진. 사진l스타투데이DB
현진. 사진l스타투데이DB

밴드 레이턴시 현진이 데뷔 2달 만에 팀을 탈퇴한다. 이와 함께 소속사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한다.

레이턴시 소속사 오디너리 레코즈는 22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현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현진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현진 역시 팬 커뮤니티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심경을 전했다. 현진은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 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졌고, 지금은 잠시 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라고 탈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기에 더 조심스럽고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모든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현진은 2018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으나, 전속계약 분쟁 끝에 2023년 팀이 해체됐다. 이후 현진은 루셈블로 재데뷔 했지만 약 1년 만에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지난 3월 레이던시로 세 번째 도전에 나섰지만 약 2개월 만에 또 다시 팀을 떠나게 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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