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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장동주, 충격 영상 공개…“가족들과 치료·회복 중”

이다겸
입력 : 
2026-05-22 09:30:16
장동주. 사진| 스타투데이 DB
장동주. 사진| 스타투데이 DB

최근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충격적인 영상으로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신체를 학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장동주는 “(해당) 영상을 올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이는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안 좋은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면서 “불안과 걱정을 안겨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또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장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휴대폰 해킹으로 수십억원의 빚이 생겼다고 털어놨던 그는 이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채무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

당시 장동주는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40억 원의 채무 중 30억 원 이상을 상환한 상태”라면서도 “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과 협박 속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은퇴 배경을 밝혔다.

하지만 장동주의 은퇴 선언은 소속사와 사전 논의 없이 결정한 사안이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W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향후 전속계약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엄중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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