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두루 겸비한 아티스트 린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린은 대표 인기곡 ‘…사랑했잖아…’를 비롯해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실화’, ‘사랑..다 거짓말’ 등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특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 등 인기 드라마에서도 OST 강자로 활약하며 여운이 남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한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린은 MBN ‘현역가왕’ 시리즈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도전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등 깊이 있는 내공과 실력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빅스, 베리베리, 이븐, 손참치,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수정, 이성신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린은 지난 10일 가수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