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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출산 후 벌어진 골반, 6개월 안에 관리해야”

한현정
입력 : 
2026-04-17 08:02:25
사진 I 손연재  유튜브 채널
사진 I 손연재 유튜브 채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 후 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6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출산 후 6개월 안에 몸 되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임신과 출산 이후 변화한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을 짚었다.

손연재는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골반이 벌어진다. 그냥 둔다고 자연스럽게 돌아오지 않는다”며 “골반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아를 하다 보니 운동을 소홀히 하게 되는데, 그러면 자세가 무너지고 옷 핏도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자세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핸드폰을 오래 보면 거북목이 생기고, 겨드랑이 근육이 뭉치면서 전체적인 체형이 흐트러진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서 손연재는 폼롤러를 활용한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와 함께 흉곽 호흡, 복직근이개 회복 운동, 중둔근 강화 운동 등을 소개했다. 그는 “제가 선수였지만 은퇴한 지 10년이 지나 지금은 여러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또한 임신 중 운동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며 “당시 원형 쿠션을 활용해 배에 부담을 줄이며 운동을 진행했다”고 경험을 전했다.

끝으로 손연재는 “꾸준히 관리하면 6개월 정도면 충분히 몸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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