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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김혜윤 이종원, 귀신 분장 흥행 공약 지켰다...“진심 감사”

양소영
입력 : 
2026-04-16 09:44:07
이상민 감독,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사진|쇼박스 SNS
이상민 감독,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사진|쇼박스 SNS

배우 김혜윤 이종원 등 ‘살목지’ 팀이 흥행 공약을 지켰다.

공포 영화 ‘살목지’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손익분기점 돌파 기념. 팀 ‘살목지’ 귀신 분장 공약 지키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뜨거운 환호와 함께 시작된 무대인사부터 한 명 한 명 눈 맞춘 하이바이회까지!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목지’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처키, 강시 등 각자 귀신 분장을 한 채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상민 감독은 하얀 소복을 입은 파격 변신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살목지’ 김혜윤, 장다아.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김혜윤, 장다아.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이종원.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이종원.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오동민.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오동민.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김영성.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김영성.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김준한.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김준한.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윤재찬.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 윤재찬. 사진|쇼박스 공식 SNS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담기 위해 저수지로 간 촬영팀이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4일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무엇보다 장르적 한계에도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 중 최단기간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에 ‘살목지’ 팀은 개봉 전 손익분기점 돌파 공약인 귀신 분장을 하고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살목지’의 흥행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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