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둘째 딸인 마라토너 한지혜가 가족과 함께한 여행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7일 SNS에 “엄마아빠가 전반기 고생한 딸내미 위해 선물해주신 4박 5일 동안 제주도에서의 시간들”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딸들이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원래는 (여행지가) 괌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못 가게 되어 속상해할 딸을 위해 급하게 제주도 여행을 준비해 주셨다”며 “고생하신 엄마와 아빠 덕분에 알차게 재충전했다.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 하반기에도 열심히 달려보겠다”며 마라토너로서 활약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후 두 명의 딸을 더 입양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