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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그분 것”…‘85억 신혼집’ 고우림, 김연아 언급(‘구해줘! 홈즈’)

김소연
입력 : 
2026-04-17 08:19:52
‘구해줘! 홈즈’.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사진| MBC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거주 중인 신혼집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양세형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서울 빌라 특집 입장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형은 물건을 소개하던 중 “게스트룸 혹은 잠깐 개인의 시간을 갖는 장소”라면서 “여태까지 나온 유부남 1000명 중 999명이 다 화장실이 개인 공간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하게 말해달라”며 고우림에게 개인 공간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고우림은 “화장실은 아니다”라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그러면서 “작업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취미 생활도 한다. 와인 냉장고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우림의 말에 “집에서 김연아 공간은 어디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고우림은 “그 공간을 제외하고 전부다. 모든 게 그분의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우리 집은 아주 평화로운 집”이라고 김연아와의 돈독한 관계를 재빠르게 덧붙였다.

또 이날 고우림의 사랑꾼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조민규는 “주방은 (미혼에게) 그냥 놔두는 공간이다. 가끔 빵 있으면 예쁜 그릇 꺼내서 먹는 정도”라면서 “(고우림 부부는) 둘 다 요리를 잘 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우림은 “함박 스테이크를 만든다. 손으로 치대서 만든다. 그걸 만들어주면 맛있게 먹어준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요리하는 것 티내기 좋은 음식”이라고 장난스레 말했고 고우림은 “맞다”며 “하루 종일 (요리하는) 뒷모습만 보여준다”고 받아쳤다.

조민규가 본 두 사람의 모습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는 “핑크빛 기류가 느껴진다. 여전히 설렘이 보인다”고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을 인증했다.

김연아, 고유림 부부는 지난 2022년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마크힐스에 신혼집을 꾸렸다. 이곳은 김연아가 2011년 12월 22억원에 매입한 곳으로 현재 매물이 없으나 시세는 85억원에 이르는 것으롱 ㅏ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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