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 타이틀곡 ‘스윔’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도가 폭발적이다.
21일 오전 현재, 전날 오후 1시 유튜브에서 공개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의 뮤직비디오는 약 1시간50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 20시간 만에 3100만 뷰를 기록했다.
공개 직후 한국 기준,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영국, 대만, 홍콩, 노르웨이 등 해외에서도 1위에 안착하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또 이날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단독 생중계하는 넷플릭스 역시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5일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신규 설치 건수가 3만374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일(7547건)과 비교하면 하루 새 약 347% 폭증한 수치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5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의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리랑’은 2022년 6월 발표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정규 앨범 기준 2020년 ‘맵 더 솔: 7’ 이후 6년 만의 신보다.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을 담았다.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멤버들이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 타이틀 곡 ‘스윔’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