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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 71만 유튜버와 결혼...“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양소영
입력 : 
2026-03-21 13:56:07
조훈, 윤혜정. 사진|조훈 인스그램
조훈, 윤혜정. 사진|조훈 인스그램

개그맨 조훈이 결혼한다.

조훈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비호감 이미지를 고수하며 살아왔지만 오늘만큼은 호감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살면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요즘 더 깊이 느끼고 있다”며 “내 부족한 모습까지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웃을 때는 누구보다 크게 웃어주며, 힘들 때는 묵묵히 곁을 지켜준 사람과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한다”고 알렸다.

또 조훈은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둘로서,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사랑해 혜정아”라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훈과 예비 신부 윤혜정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조훈은 슈트를 입고 있으며, 윤혜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조훈은 SBS 16기 공개 코미디언 출신으로, 현재 메타코미디 소속이다. 조훈의 예비 신부는 구독자 7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나다짱아’의 유튜버 윤혜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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