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일본 도쿄에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전시를 선보인다.
에이티즈는 오는 2025년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일본 도쿄도 도쿄타워 1층 타워 홀 A에서 ‘에이티즈 익스히비션 데스티니스 메모리즈 인 도쿄(ATEEZ Exhibition Destiny’s Memories in TOKYO)’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들의 세계관과 음악, 메시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MMORPG 형식의 체험형 콘텐츠 전시로,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 특징이다.
서울에서 먼저 개최되어 호평을 받은 이번 전시는, 에이티즈의 서사와 음악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기반의 미션 클리어형 전시다. 전시장에 들어선 관람객은 가상 세계 속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서 세계관 속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번 전시주관사인 ‘세븐플러스 재팬’은 이번 도쿄 전시를 통해 일본 팬들에게 에이티즈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여 아티스트와 팬이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디어월, 인터랙티브 영상, 공간 음향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더해져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컨텐츠를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않았던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 현장에는 오리지널 굿즈 숍과, 영상 콘텐츠, 미션 인증 이벤트 등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팬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마치 하나의 게임 세계에 들어온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 티켓 예매는 2025년 8월 19일부터 일본 ‘티켓피아(Ticket Pia)’ 와 8월 26일부터 한국 ‘YES24’, 글로벌 ‘trip.com’을 통해 시작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티즈 공식 SNS 및 Destiny’s Memories 공식 X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