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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오늘 미니 1집 발매…더로즈→선우정아 지원사격

지승훈
입력 : 
2025-04-08 09:46:51
대성. 사진ㅣ알앤디컴퍼니
대성. 사진ㅣ알앤디컴퍼니

가수 대성이 역대급 명반을 예고했다.

대성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디스 웨이브(D’s WAVE)’를 발매한다.

‘디스 웨이브’는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소울풀한 대성의 개성을 담은 앨범이다. 대성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녹여냈고, 타이틀 ‘유니버스(Universe)’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서겠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뷰티풀 라이프’와 ‘그 시절의 우리’, ‘라스트 걸’, ‘점프’, ‘플라이 어웨이‘, ‘울프’, ‘엄브렐라’ 까지 약 2년 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웰메이드 트랙들이 수록돼 대성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대성. 오랜 시간 갈고닦은 내공을 바탕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속 파형을 그려낼 ‘D’s WAVE’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대성은 ‘디스 웨이브’로 유수의 아티스트와 빛나는 협업을 선보인다. 그는 밴드 더로즈와 함께 완성한 ‘그 시절의 우리’부터 래퍼이자 작곡가인 한요한이 지원사격에 나선 ‘라스트 걸’, 앞서 ‘빛’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올다우와의 두 번째 만남으로 탄생한 ‘플라이 어웨이’까지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성은 선우정아가 작업한 ‘울프’로 극강의 감성 시너지를 예고하는가 하면, 우즈(WOODZ), 최예나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배출한 프로듀서 네이슨(NATHAN)이 ‘엄브렐라’에 참여해 믿고 듣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불어 대성은 다수의 트랙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대성의 진심을 고스란히 담은 가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성은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성 2025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 인 서울’도 개최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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