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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주식 투자 실패담...“지인 말 들었다가 마이너스 70%”

양소영
입력 : 
2026-06-08 17:01:09
딘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딘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과거 지인의 말을 듣고 주식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는 딘딘, 이선민, 엄지윤, 레오 란타가 ‘베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딘딘은 주식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딘딘은 “주변에 연예인 분께서 ‘내가 정말 아끼는 너에게만 특별히 알려줄게’라고 하더라. 그 다음에 자기가 전화하면 들어가라고 해서 꽤 큰 금액을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부터 주가가 반토막이 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지금 타이밍이라고 해서 더 들어갔다. 그런데 떨어지더라. 더 이상 못 들어가겠더라. 그렇게 해서 주식이 마이너스 70%가 난 후 제 연락을 안 받더라”고 털어놨다.

딘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딘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딘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딘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딘딘은 “나중에 그 분을 시상식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며 “어떻게 된 거냐고 했더니, 요즘 경기가 힘들지 않냐고 하더라. 그래서 손절치고 나중에 주변에 들어 보니 이미 한 차례 유행과 붐이 완전히 끝난 종목이었더라”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그때 천 단위로 들어갔다. 그래서 꽤 크게 마이너스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이선민은 “나도 친구말 듣고 들어갔다가 ‘상장 폐지’가 됐다”며 딘딘에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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