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36·본명 고윤하)가 결혼한다.
윤하는 5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하는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오래도록 저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 따뜻한 사랑 덕분에 방황하고 고뇌하던 청춘의 날들을 돌파할 수 있었다. 마음 깊이 감사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윤하는 “이제는 더욱 단단하고 안정된 윤하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겠다”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윤하는 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며 입지를 증명했다.
윤하는 지난해 정규 7집을 발매해다. 또 그는 지난 1월 소속사와 재계약하며 12년 동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