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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와 이혼 후...“친한 친구 잃은 느낌”(미우새)

양소영
입력 : 
2026-07-05 08:41:26
‘미우새’ 린. 사진|SBS
‘미우새’ 린. 사진|SBS

가수 린이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요계를 뒤흔든 ‘81년생 황금 라인업 대표 가수’ 린과 케이윌이 만나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린은 ’동갑내기 남사친’ 가수 케이윌과 함께 MZ들에게 유행인 ‘쑥뜸방’에 방문했다. 이어 노래방에 방문한 린과 케이윌은 노래방 인기차트 속 본인들의 노래 순위 찾기에 나섰다.

발라드부터 OST까지 명곡 보유자인 두 사람은 예상치도 못한 충격적인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쉽게 들을 수 없는 명품 듀엣까지 선보였다.

린과 케이윌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나눴다. 린은 가정을 꾸리고 잘 헤쳐 나갈 용기가 부족하다는 케이윌에게 “나는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며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고 조언했다.

또 린은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라며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린은 지난 2014년 9월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1년간 결혼 생활을 했으나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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