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민니가 금수저설에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과일 수확 농장 체험부터 요식업 체험까지, 다양한 이색 스케줄에 도전하며 목돈 마련에 나선다.
민니는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 직접 밝힌다. 멤버들은 민니를 보자마자 “우리도 태국 가면 집에 초대해 주는 거냐”며 궁금증을 쏟아냈다.
민니는 “우리 리조트에 놀러 오세요”라며 가족들이 실제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런닝맨’ 태국 특집도 우리 리조트에서 찍어요!”라며 통 큰 제안을 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순식간에 민니에게 잘 보이기 위한 아부 경쟁에 돌입했다. 레이스 내내 민니만 보면 무슨 행동을 하든 칭찬하는 이른바 ‘노룩 칭찬’ 경쟁을 펼친 것.
여기에 미연이 “(민니는) 태국에 집도 여러 채 있다”고 거들자, 멤버들은 “민니야 오늘 어머니, 아버지께 우리 같이 찍은 사진 보내드려라”, “더 잘해주고 싶다”며 환심 사기에 열을 올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반면 ‘런닝맨’ 다섯 번째 출연인 미연은 이번에도 변함없는 허당미를 발산하며 공식 허당 양세찬과 뜻밖의 바보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아이들은 6일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한다.
한편, ‘런닝맨’은 오늘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