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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만 남았다”...지상렬♥신보람, 볼뽀뽀 커플 사진 포착(살림남)

양소영
입력 : 
2026-07-05 10:37:09
‘살림남’ 지상렬, 신보람.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살림남’ 지상렬, 신보람.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지상렬이 연인 신보람과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래퍼 G.C 해머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2007년 얼굴 없는 래퍼 ‘G.C 해머’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던 지상렬이 20년 만에 다시 출격에 나섰다. ‘살림남’ 촬영 중 우연히 줌바댄스 학원에서 자신의 대표곡 ‘클럽 아리랑’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본 그는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좋아해 주셔서 감동”이라며 컴백을 결심했다.

집으로 돌아온 지상렬은 당시 활동 영상을 다시 찾아보던 중 “압구정동에서 찍은 것”이라며 여자친구 신보람과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상렬.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지상렬.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포즈에 김영희는 “G.C 해머 전에 결혼이 남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렬과 쇼호스트 신보람은 ‘살림남’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지상렬은 1970년생, 신보람은 1986년생으로 두 사람은 16세 차이다.

지상렬은 앞서 “처음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왔다갔다 했다. 하지만 이제 결혼을 해야겠다는 확고한 마음이 생겼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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