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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한터뮤직어워즈 2024’서 ‘올해의 루키상’...신인상 5관왕

이다겸
입력 : 
2025-02-17 09:53:46
아일릿. 사진l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아일릿. 사진l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그룹 아일릿(ILLIT)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추가하며 2024년 ‘슈퍼 신인’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이하 ‘HMA 2024’)’에서 ‘올해의 루키상(여성 부문)’을 수상했다.

아일릿은 이날 영상을 통해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값진 상까지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 이 소중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빌리프랩 임직원분들 감사하다”며 “특히 우리 글릿(GLLIT·팬덤명)의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아일릿은 ‘HMA 2024’를 포함해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5관왕을 달성했다.

이들은 앞서 ‘2024 MAMA AWARDS’, ‘MMA2024’,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제 66회 일본 레코드 대상’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 외에도 ‘MTV EMA 2024(MTV Europe Music Awards)’와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아일릿은 대중적 인기뿐만 아니라 음악성도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측이 최근 발표한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K-팝 노래’(‘Magnetic’) 등 2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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