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라이머가 이혼 후 속내를 고백한다.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라이머가 김성수의 일일 헬스 트레이너로 출격한다.
김성수는 “제가 모델, 라이머가 래퍼로 연예계에 갓 데뷔했던 20대 시절, 헬스장에서 만나 운동하며 친해진 사이”라며 인연을 공개한다. 이후 헬스장에서 라이머와 만난 김성수는 “여전히 피부 좋네”라며 반갑게 인사한다.
라이머는 “제가 사실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집에서 배달 음식을 한 번도 시켜 먹은 적이 없다”며 밝힌다. 김성수는 “그래? 그럼 넌 다시 결혼할 필요는 없겠다”라고 얘기하고, 라이머는 “사는 건 편한데 마음이 외롭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라이머는 지난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출연, 결혼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지난 2023년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라이머 측은 “좋은 친구로 남아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