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전 여자친구를 연상케 하는 질문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서울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곽튜브는 배성재와 김다영의 14살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대화가 잘 통하냐”라고 물었고, 이에 전현무는 “그 정도 나이 차이는 대화가 막히지 않는다”라고 대신 답했다.
순간 김다영은 “어, 경험이 있으신...”이라고 말하다가 “죄송하다”고 급하게 사과했다. 1977년생인 전현무가 과거 1992년생인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했던 사실을 떠올린 것이다.
이후 전현무는 “(소개팅 상대로) 92년생 괜찮냐”라는 김다영은 장난기 어린 질문에 “92년생 매우 좋아한다. 곽튜브가 92년생인데, 92년생이랑 잘 맞는 것 같다”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19년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했으나, 2022년 결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