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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박현선, 셋째 딸 출산…“아기는 사랑”

김소연
입력 : 
2026-06-12 11:52:26
이필립, 박현선. 사진| SNS
이필립, 박현선. 사진| SNS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45), 박현선(41)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박현선은 지난 11일 SNS에 “셋째 공주님 무사히 출산했다.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현선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출산 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필립은 출산 후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아내의 곁에 서 있다.

박현선은 “정말 말 그대로 너어어어어무 리얼한 출산이었다. 아무것도 없이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며… 셋째는 왜 다들 빛의 속도라고 하는지 몸소 제대로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신기하게도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이 잊힐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너무너무 예쁘다”며 “엄마라는 자리는 언제나 쉽지 않고, 때로는 버겁고 고된 순간도 많지만… 그래도 아기는 정말 사랑 그 자체인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박현선, 이필립은 지난 2020년, 3년 열애 끝에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1남 2녀가 있다. 이필립은 IT 기업 STG의 이수동(77) 회장의 아들로 한때 배우 활동을 했으나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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