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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또 1위...1500만까지 8만 남았다[MK박스오피스]

양소영
입력 : 
2026-03-25 09:07:46
‘왕사남’ 사진|쇼박스
‘왕사남’ 사진|쇼박스

‘왕사남’이 1500만 돌파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는 전날 7만 856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92만 1384명이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천만 영화 등극 후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아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 등극했다. 현재 역대 1위는 ‘명량’(1761만 명)이며, 2위는 ‘극한직업’(1626만 명)이다.

매출액은 1위다. ‘왕사남’의 누적 매출액은 1425억원으로, ‘명량’(1357억원)과 ‘극한직업’(1396억원)을 모두 제쳤다.

2위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차지했다. 4만 1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64만 4021명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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