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4일 패션 매거진 ‘보그 홍콩(Vogue Hong Kong)’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지원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딥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마른 김지원의 모습에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드레스 위로 드러난 선명한 쇄골과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 때마다 도드라지는 ‘뼈말라’ 몸매에 “안쓰러울 정도다”, “건강이 걱정된다”는 우려가 쏟아진 것이다.
이에 김지원의 과거 다이어트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김지원은 2024년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역할 특성상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해서 1년 정도 관리했다”며 1년 동안 중식을 끊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원은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